2019년 11월 중순 고민, 자기 성찰

점심 식사를 커피로 떼우고, 책을 읽음(팩트풀니스).
이번에 읽은 내용이 재미가 있었다.
직선 본능이라는 부분인데, 사람이 한쪽 방향으로 치우치는 성질을
계속 보고 있으면, 앞으로도 그쪽으로 같은 속도로 치우친다는 생각을 할거라는 본능이다.
하지만 모든 요소에 직선 본능을 적용할 수는 없다고 책을 쓴 작가가 말했다.
책에서 언급한 내용은 인구의 증가 속도이다.
사람들은 인구가 계속해서 같은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 했는데,
작가는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면서 인구의
증가 속도가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 말하고 있다.

오후 작업중에 잠시 다른 개발자가 코드 작업한 것을 봤는데 뭔가 체계적으로 보였다.
내가 못하는 코드 작업인 것 같아서 장점을 본 받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몸이 피로해서 잠시 밖에 10분 정도 바람쐬고 온 뒤에 생각을 좀 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장점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나의 장점을 더욱 더 발전시키고
다른 사람을 앞지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곧이어 욕심만 많은 것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생각을 해보면 내가 근 몇 개월간 딥러닝도 공부를 하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집중 분산이 많이 됐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 원래 그 사람이 나보다 잘 했지만 더욱 더 잘 했을 수 있고,
아니면 내가 잘 해도 그 사람이 금방 앞질러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생각으로 자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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