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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 '더 스파이’, 4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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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웰메이드 첩보영화 '더 스파이'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드라마틱한 연기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 스파이'(감독 도미닉 쿡, 수입 조이앤시네마, 배급 TCO(주)더콘텐츠온   제이앤씨미디어그룹)는 1960년 CIA와 MI6의 스파이로 고용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이 소련 정보원으로부터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작전에 뛰어든 역사적 실화를 담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번 작품에서 핵전쟁 위기를 막기 위해 평범한 사업가에서 영국 스파이로 변신한 그레빌 윈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이 영화를 위해 드라마틱한 외형적 변화까지 불사하는 열연을 펼쳤다고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서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 홈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BBC의 대표 드라마 '셜록' 시리즈에서 천재 명탐정 셜록 홈즈를 맡아 대체불가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잘생김까지 연기하는 배우’, ‘오이 오빠’, ‘믿고 보는 배우’ 등 수많은 애칭을 만들어내며 전 세계 팬들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천재 수학자이자 난공불락의 암호를 해독하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앨런 튜링의 실화를 그린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주인공 앨런 튜링 역으로 변신해 섬세하고 심도 깊은 연기로 언론과 평단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았다. 이에 제87회 오스카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닥터 스트레인지' '어벤져스' 등 마블영화에 출연하며 최초의 마법사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탐정, 천재 수학자, 마법사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변신의 귀재로 주목받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영화 '더 스파이'로 또 한번 놀라운 캐릭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4월 28일 국내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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